중증 장애 여성 강제 추행 50대 징역 3년
입력 2025.07.11 (08:17)
수정 2025.07.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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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형사1부는 중증 장애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장애인 인권 운동가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보호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이 50대는 2019년 4월부터 한 달여 동안 부산시청 앞 농성장 등에서 뇌 병변 중증 장애 여성을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보호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이 50대는 2019년 4월부터 한 달여 동안 부산시청 앞 농성장 등에서 뇌 병변 중증 장애 여성을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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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장애 여성 강제 추행 50대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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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8:17:37
- 수정2025-07-11 08:27:38

부산고법 형사1부는 중증 장애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장애인 인권 운동가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보호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이 50대는 2019년 4월부터 한 달여 동안 부산시청 앞 농성장 등에서 뇌 병변 중증 장애 여성을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보호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이 50대는 2019년 4월부터 한 달여 동안 부산시청 앞 농성장 등에서 뇌 병변 중증 장애 여성을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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