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업무 협약’ 부실 지적
입력 2025.07.11 (08:50)
수정 2025.07.11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어제(10일)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의 가칭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손덕상 의원은 협약에 대상지를 선정하지 않은 점을, 박남용 의원은 하동군의 국·도비 반환 사례를 언급하며 60억 원 규모 사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손덕상 의원은 협약에 대상지를 선정하지 않은 점을, 박남용 의원은 하동군의 국·도비 반환 사례를 언급하며 60억 원 규모 사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동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업무 협약’ 부실 지적
-
- 입력 2025-07-11 08:50:47
- 수정2025-07-11 08:59:35

경상남도의회가 어제(10일)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의 가칭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손덕상 의원은 협약에 대상지를 선정하지 않은 점을, 박남용 의원은 하동군의 국·도비 반환 사례를 언급하며 60억 원 규모 사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손덕상 의원은 협약에 대상지를 선정하지 않은 점을, 박남용 의원은 하동군의 국·도비 반환 사례를 언급하며 60억 원 규모 사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