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업무 협약’ 부실 지적

입력 2025.07.11 (08:50) 수정 2025.07.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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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어제(10일)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의 가칭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손덕상 의원은 협약에 대상지를 선정하지 않은 점을, 박남용 의원은 하동군의 국·도비 반환 사례를 언급하며 60억 원 규모 사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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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업무 협약’ 부실 지적
    • 입력 2025-07-11 08:50:47
    • 수정2025-07-11 08:59:3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의회가 어제(10일)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하동군의 가칭 '진교 지혜의바다 도서관'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손덕상 의원은 협약에 대상지를 선정하지 않은 점을, 박남용 의원은 하동군의 국·도비 반환 사례를 언급하며 60억 원 규모 사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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