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자동차 부품 업체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7.11 (10:20)
수정 2025.07.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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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아침 8시 40분쯤, 경기 안성시의 한 자동차부품 대리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리점 관계자 4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뒤편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리점 관계자 4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뒤편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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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 자동차 부품 업체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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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0:20:15
- 수정2025-07-11 10:22:34

오늘(11일) 아침 8시 40분쯤, 경기 안성시의 한 자동차부품 대리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리점 관계자 4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뒤편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리점 관계자 4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뒤편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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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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