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 낮 최고기온 37.1도…주말 소나기
입력 2025.07.11 (19:33)
수정 2025.07.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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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곡성 석곡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부터는 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들겠지만, 제주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서풍에 수증기가 실려 오면서 체감온도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부터는 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들겠지만, 제주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서풍에 수증기가 실려 오면서 체감온도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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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석곡 낮 최고기온 37.1도…주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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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9:33:07
- 수정2025-07-11 19:35:08

광주전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곡성 석곡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부터는 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들겠지만, 제주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서풍에 수증기가 실려 오면서 체감온도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부터는 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들겠지만, 제주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서풍에 수증기가 실려 오면서 체감온도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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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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