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노조, ‘졸속 이전 반대’ 사흘째 단식 농성
입력 2025.07.11 (19:38)
수정 2025.07.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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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졸속 이전에 반대하는 윤병철 국가공무원노조 해수부지부 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사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위원장은 폭염 속 얼음주머니에 의지해 종일 천막에 머무르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은 내일(12일) 오전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고 해수부 이전 반대 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윤 위원장은 폭염 속 얼음주머니에 의지해 종일 천막에 머무르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은 내일(12일) 오전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고 해수부 이전 반대 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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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노조, ‘졸속 이전 반대’ 사흘째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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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9:38:09
- 수정2025-07-11 19:41:40

해양수산부 부산 졸속 이전에 반대하는 윤병철 국가공무원노조 해수부지부 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사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위원장은 폭염 속 얼음주머니에 의지해 종일 천막에 머무르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은 내일(12일) 오전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고 해수부 이전 반대 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윤 위원장은 폭염 속 얼음주머니에 의지해 종일 천막에 머무르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은 내일(12일) 오전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고 해수부 이전 반대 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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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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