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직원 성범죄 제보 방치·미대응 등 감사 적발
입력 2025.07.11 (19:41)
수정 2025.07.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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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가 직원의 성범죄 제보를 묵살하고 해당자가 실형을 선고받은 뒤에도 조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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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TP, 직원 성범죄 제보 방치·미대응 등 감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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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9:41:48
- 수정2025-07-11 19:44:34

광주테크노파크가 직원의 성범죄 제보를 묵살하고 해당자가 실형을 선고받은 뒤에도 조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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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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