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경보…열대야 잠시 주춤
입력 2025.07.11 (21:40)
수정 2025.07.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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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워 모든 지역에 닷새째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늘까지 충북의 온열질환자는 모두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아침 최저 기온이 19도에서 23도로 최근 열흘 넘게 이어진 열대야가 잠시 주춤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계속 무덥다가 오는 18일쯤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늘까지 충북의 온열질환자는 모두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아침 최저 기온이 19도에서 23도로 최근 열흘 넘게 이어진 열대야가 잠시 주춤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계속 무덥다가 오는 18일쯤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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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폭염경보…열대야 잠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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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11 21:42:33

충북은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워 모든 지역에 닷새째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늘까지 충북의 온열질환자는 모두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아침 최저 기온이 19도에서 23도로 최근 열흘 넘게 이어진 열대야가 잠시 주춤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계속 무덥다가 오는 18일쯤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늘까지 충북의 온열질환자는 모두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아침 최저 기온이 19도에서 23도로 최근 열흘 넘게 이어진 열대야가 잠시 주춤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계속 무덥다가 오는 18일쯤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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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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