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노조, ‘이전 반대’ 사흘째 단식…시민문화제 열려
입력 2025.07.11 (21:48)
수정 2025.07.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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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윤병철 국가공무원노조 해수부지부 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사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식 나흘째를 맞는 내일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세종시민들도 오늘 오후, 세종시 나성동에서 해수부 졸속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문화제를 열고 정부에 제대로된 공론화 절차를 요청했습니다.
단식 나흘째를 맞는 내일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세종시민들도 오늘 오후, 세종시 나성동에서 해수부 졸속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문화제를 열고 정부에 제대로된 공론화 절차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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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노조, ‘이전 반대’ 사흘째 단식…시민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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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1:48:43
- 수정2025-07-11 22:17:40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윤병철 국가공무원노조 해수부지부 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사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식 나흘째를 맞는 내일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세종시민들도 오늘 오후, 세종시 나성동에서 해수부 졸속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문화제를 열고 정부에 제대로된 공론화 절차를 요청했습니다.
단식 나흘째를 맞는 내일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윤 위원장을 만나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세종시민들도 오늘 오후, 세종시 나성동에서 해수부 졸속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문화제를 열고 정부에 제대로된 공론화 절차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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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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