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격전지 ‘세종 개미고개 추모제’ 개최
입력 2025.07.11 (21:52)
수정 2025.07.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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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희생자를 기리는 제17회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가 세종시 전동면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제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 전동면 운주산 개미고개에서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 미군과 한국군이 북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가 미군 420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추모제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 전동면 운주산 개미고개에서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 미군과 한국군이 북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가 미군 420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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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격전지 ‘세종 개미고개 추모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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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1:52:05
- 수정2025-07-11 22:20:16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희생자를 기리는 제17회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가 세종시 전동면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제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 전동면 운주산 개미고개에서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 미군과 한국군이 북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가 미군 420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추모제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 전동면 운주산 개미고개에서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 미군과 한국군이 북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가 미군 420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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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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