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부지사, ‘원폭 80년’ 내일 합천 방문

입력 2025.07.11 (21:58) 수정 2025.07.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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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현 요코타 미카 부지사가 내일(12일) 합천을 방문합니다.

요코타 미카 부지사는 원자폭탄 투하 80주년을 맞아, 합천 원폭 자료관을 관람하고 피폭 피해자들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천에는 한국인 원폭 피해 생존자 천 6백여 명 중 약 250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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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히로시마 부지사, ‘원폭 80년’ 내일 합천 방문
    • 입력 2025-07-11 21:58:45
    • 수정2025-07-11 22:08:54
    뉴스9(창원)
일본 히로시마현 요코타 미카 부지사가 내일(12일) 합천을 방문합니다.

요코타 미카 부지사는 원자폭탄 투하 80주년을 맞아, 합천 원폭 자료관을 관람하고 피폭 피해자들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천에는 한국인 원폭 피해 생존자 천 6백여 명 중 약 250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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