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와 4·3’ 제주 특화 문화자원 공연 선정
입력 2025.07.11 (22:01)
수정 2025.07.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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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와 제주4·3이 제주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로 육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아트센터가 지원한 '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했고,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는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연 제작에는 국비가 지원되며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아트센터가 지원한 '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했고,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는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연 제작에는 국비가 지원되며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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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와 4·3’ 제주 특화 문화자원 공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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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2:01:08
- 수정2025-07-11 22:06:51

해녀와 제주4·3이 제주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로 육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아트센터가 지원한 '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했고,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는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연 제작에는 국비가 지원되며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아트센터가 지원한 '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했고,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는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연 제작에는 국비가 지원되며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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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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