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와 4·3’ 제주 특화 문화자원 공연 선정

입력 2025.07.11 (22:01) 수정 2025.07.11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녀와 제주4·3이 제주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로 육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아트센터가 지원한 '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했고,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는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연 제작에는 국비가 지원되며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녀와 4·3’ 제주 특화 문화자원 공연 선정
    • 입력 2025-07-11 22:01:08
    • 수정2025-07-11 22:06:51
    뉴스9(제주)
해녀와 제주4·3이 제주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로 육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아트센터가 지원한 '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했고,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는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연 제작에는 국비가 지원되며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