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대학생 60명 4·3유적지 방문

입력 2025.07.11 (22:01) 수정 2025.07.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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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독일 등 20개국 대학생 60명이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에 나온 4·3유적지를 방문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4·3평화캠프'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은 다랑쉬굴과 성산 터진목, 성산일출봉 등을 방문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에 가려진 4·3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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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각국 대학생 60명 4·3유적지 방문
    • 입력 2025-07-11 22:01:32
    • 수정2025-07-11 22:07:28
    뉴스9(제주)
미국과 독일 등 20개국 대학생 60명이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에 나온 4·3유적지를 방문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4·3평화캠프'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은 다랑쉬굴과 성산 터진목, 성산일출봉 등을 방문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에 가려진 4·3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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