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물품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7.12 (01:33)
수정 2025.07.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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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1일) 11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물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물품이 보관된 창고 2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간 시간에 불이 나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시온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물품이 보관된 창고 2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간 시간에 불이 나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시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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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물품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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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01:33:38
- 수정2025-07-12 01:36:28

어젯밤(11일) 11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물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물품이 보관된 창고 2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간 시간에 불이 나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시온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물품이 보관된 창고 2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간 시간에 불이 나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시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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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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