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뛰어(JUMP)’, 아이튠즈 47개국 1위
입력 2025.07.12 (10:30)
수정 2025.07.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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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세계 4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어제(11일) 오후 발매된 ‘뛰어(JUMP)’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뛰어(JUMP)’는 후렴구의 강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으로,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타 연주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채로운 장면과 함께 팀의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는데, 영상은 공개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2천600만 회를 넘겼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등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어제(11일) 오후 발매된 ‘뛰어(JUMP)’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뛰어(JUMP)’는 후렴구의 강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으로,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타 연주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채로운 장면과 함께 팀의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는데, 영상은 공개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2천600만 회를 넘겼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등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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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12 10:35:25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세계 4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어제(11일) 오후 발매된 ‘뛰어(JUMP)’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뛰어(JUMP)’는 후렴구의 강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으로,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타 연주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채로운 장면과 함께 팀의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는데, 영상은 공개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2천600만 회를 넘겼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등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어제(11일) 오후 발매된 ‘뛰어(JUMP)’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뛰어(JUMP)’는 후렴구의 강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으로,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타 연주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채로운 장면과 함께 팀의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는데, 영상은 공개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2천600만 회를 넘겼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등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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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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