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온열 질환자 100명 넘어서…광주는 25명
입력 2025.07.12 (21:21)
수정 2025.07.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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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 여름 전남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보면, 올 여름 들어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 질환자 수는 100명, 광주는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천 491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9명은 사망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보면, 올 여름 들어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 질환자 수는 100명, 광주는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천 491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9명은 사망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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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온열 질환자 100명 넘어서…광주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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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12 21:54:00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 여름 전남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보면, 올 여름 들어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 질환자 수는 100명, 광주는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천 491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9명은 사망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보면, 올 여름 들어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 질환자 수는 100명, 광주는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천 491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9명은 사망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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