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여름철 ‘야간 시티투어’ 운영…매주 금·토
입력 2025.07.12 (21:23)
수정 2025.07.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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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여름을 맞아 이달(7월)과 다음 달, 두 달 동안 매주 금·토요일에 야간 시티투어를 운영합니다.
야간 시티투어 버스는 오후 5시 춘천역에서 출발해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출렁다리, 춘풍야장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네 시간여에 걸쳐 돌아봅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천 원이며, 36개월 이하 어린이는 무룝니다.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만 현장 판매를 실시합니다.
야간 시티투어 버스는 오후 5시 춘천역에서 출발해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출렁다리, 춘풍야장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네 시간여에 걸쳐 돌아봅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천 원이며, 36개월 이하 어린이는 무룝니다.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만 현장 판매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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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여름철 ‘야간 시티투어’ 운영…매주 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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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21:23:15
- 수정2025-07-12 21:47:38

춘천시가 여름을 맞아 이달(7월)과 다음 달, 두 달 동안 매주 금·토요일에 야간 시티투어를 운영합니다.
야간 시티투어 버스는 오후 5시 춘천역에서 출발해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출렁다리, 춘풍야장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네 시간여에 걸쳐 돌아봅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천 원이며, 36개월 이하 어린이는 무룝니다.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만 현장 판매를 실시합니다.
야간 시티투어 버스는 오후 5시 춘천역에서 출발해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출렁다리, 춘풍야장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네 시간여에 걸쳐 돌아봅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천 원이며, 36개월 이하 어린이는 무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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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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