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논의…기상해양빙권 국제학회 20일 개막
입력 2025.07.12 (21:26)
수정 2025.07.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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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기후 전문가 천500명이 모이는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0일부터 엿새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북극의 변화와 해빙 예측 시스템 등 북극항로 관련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폭염과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등 기상·기후 관련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이회성 전 협의체 의장과 주통 중국 베이징대 교수, 아베우치 아야코 일본 도쿄대 교수 등이 기조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북극의 변화와 해빙 예측 시스템 등 북극항로 관련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폭염과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등 기상·기후 관련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이회성 전 협의체 의장과 주통 중국 베이징대 교수, 아베우치 아야코 일본 도쿄대 교수 등이 기조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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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항로 논의…기상해양빙권 국제학회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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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21:26:41
- 수정2025-07-12 21:37:08

전 세계의 기후 전문가 천500명이 모이는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0일부터 엿새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북극의 변화와 해빙 예측 시스템 등 북극항로 관련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폭염과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등 기상·기후 관련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이회성 전 협의체 의장과 주통 중국 베이징대 교수, 아베우치 아야코 일본 도쿄대 교수 등이 기조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북극의 변화와 해빙 예측 시스템 등 북극항로 관련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폭염과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등 기상·기후 관련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이회성 전 협의체 의장과 주통 중국 베이징대 교수, 아베우치 아야코 일본 도쿄대 교수 등이 기조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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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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