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열대야 12일 만에 주춤…비 온 뒤 다시 폭염
입력 2025.07.12 (21:26)
수정 2025.07.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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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사이 제주는 12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부터 오늘(12일) 오전 9시까지 성산과 서귀포, 제주와 고산 등 지점별 최저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서귀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나고 12일 만입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춤해지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부터 오늘(12일) 오전 9시까지 성산과 서귀포, 제주와 고산 등 지점별 최저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서귀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나고 12일 만입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춤해지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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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열대야 12일 만에 주춤…비 온 뒤 다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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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21:26:49
- 수정2025-07-12 21:42:25

지난밤 사이 제주는 12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부터 오늘(12일) 오전 9시까지 성산과 서귀포, 제주와 고산 등 지점별 최저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서귀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나고 12일 만입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춤해지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6시부터 오늘(12일) 오전 9시까지 성산과 서귀포, 제주와 고산 등 지점별 최저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서귀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나고 12일 만입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춤해지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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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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