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4·3 해결…지방선거 억울한 컷오프 없앨 것”
입력 2025.07.13 (21:53)
수정 2025.07.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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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제주를 찾아 4·3 해결을 위한 법적인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4·3평화공원에서 참배한 뒤 제주지역 당원들과 간담회에서 가족관계 정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4·3 희생자와 유족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면서 "무자격자는 자격 심사에서 걸러내고 아닐 경우 모두 경선에 붙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4·3평화공원에서 참배한 뒤 제주지역 당원들과 간담회에서 가족관계 정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4·3 희생자와 유족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면서 "무자격자는 자격 심사에서 걸러내고 아닐 경우 모두 경선에 붙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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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4·3 해결…지방선거 억울한 컷오프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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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3 21:53:48
- 수정2025-07-13 22:10:52

민주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제주를 찾아 4·3 해결을 위한 법적인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4·3평화공원에서 참배한 뒤 제주지역 당원들과 간담회에서 가족관계 정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4·3 희생자와 유족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면서 "무자격자는 자격 심사에서 걸러내고 아닐 경우 모두 경선에 붙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4·3평화공원에서 참배한 뒤 제주지역 당원들과 간담회에서 가족관계 정정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4·3 희생자와 유족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면서 "무자격자는 자격 심사에서 걸러내고 아닐 경우 모두 경선에 붙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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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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