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미술제 9월 27일 ‘다대포’ 개최
입력 2025.07.14 (10:33)
수정 2025.07.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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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미술제가 '물 위를 걷는 물결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한 달여 동안 열립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번 바다미술제는 해수와 담수,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경계인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며, '수면 아래에 보이지 않는 힘'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술제에는 칠레 작가 세바 칼푸케오와 부산 작가 조형섭 등 국내외 작가 13명이 참가합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번 바다미술제는 해수와 담수,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경계인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며, '수면 아래에 보이지 않는 힘'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술제에는 칠레 작가 세바 칼푸케오와 부산 작가 조형섭 등 국내외 작가 13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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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바다미술제 9월 27일 ‘다대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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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0:33:03
- 수정2025-07-14 15:11:45

부산 바다미술제가 '물 위를 걷는 물결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한 달여 동안 열립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번 바다미술제는 해수와 담수,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경계인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며, '수면 아래에 보이지 않는 힘'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술제에는 칠레 작가 세바 칼푸케오와 부산 작가 조형섭 등 국내외 작가 13명이 참가합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번 바다미술제는 해수와 담수,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경계인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며, '수면 아래에 보이지 않는 힘'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술제에는 칠레 작가 세바 칼푸케오와 부산 작가 조형섭 등 국내외 작가 13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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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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