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내·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해야”

입력 2025.07.14 (21:57) 수정 2025.07.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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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도당이 전북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인상에 반대하며 완전 공영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가 주민들과 논의나 공론화 없이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려 한다며 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전북도가 다음 달부터 14개 시군 버스 요금을 일제히 인상하기로 한 가운데, 전주·완주 요금은 전국 도청 소재지 가운데 가장 비싼 천7백 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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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시내·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해야”
    • 입력 2025-07-14 21:57:26
    • 수정2025-07-14 21:59:38
    뉴스9(전주)
진보당 전북도당이 전북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인상에 반대하며 완전 공영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가 주민들과 논의나 공론화 없이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려 한다며 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전북도가 다음 달부터 14개 시군 버스 요금을 일제히 인상하기로 한 가운데, 전주·완주 요금은 전국 도청 소재지 가운데 가장 비싼 천7백 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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