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입력 2025.07.15 (09:38)
수정 2025.07.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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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통일교 청탁 의혹' 등과 관련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서울 역삼동에 있는 전 씨의 법당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전 씨는 2022년 당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받고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등 통일교 현안을 대신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서울 역삼동에 있는 전 씨의 법당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전 씨는 2022년 당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받고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등 통일교 현안을 대신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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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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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09:38:20
- 수정2025-07-15 09:43:22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통일교 청탁 의혹' 등과 관련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서울 역삼동에 있는 전 씨의 법당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전 씨는 2022년 당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받고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등 통일교 현안을 대신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서울 역삼동에 있는 전 씨의 법당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전 씨는 2022년 당시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받고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등 통일교 현안을 대신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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