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동해선·중앙선 탑승객 각각 100만 명 육박
입력 2025.07.15 (19:27)
수정 2025.07.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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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역을 기반으로 한 동해선과 중앙선의 올해 상반기 탑승객이 각각 1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최근 6개월간 부전역과 강릉역을 잇는 동해선 누적 탑승객은 99만 2천여 명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부전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중앙선 누적 탑승객은 98만 7천 명을 넘겼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동해선에 KTX-이음 열차를 신규 투입하고 중앙선 운행 횟수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최근 6개월간 부전역과 강릉역을 잇는 동해선 누적 탑승객은 99만 2천여 명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부전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중앙선 누적 탑승객은 98만 7천 명을 넘겼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동해선에 KTX-이음 열차를 신규 투입하고 중앙선 운행 횟수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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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역 동해선·중앙선 탑승객 각각 100만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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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19:26:59
- 수정2025-07-15 19:45:01

부산 부전역을 기반으로 한 동해선과 중앙선의 올해 상반기 탑승객이 각각 1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최근 6개월간 부전역과 강릉역을 잇는 동해선 누적 탑승객은 99만 2천여 명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부전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중앙선 누적 탑승객은 98만 7천 명을 넘겼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동해선에 KTX-이음 열차를 신규 투입하고 중앙선 운행 횟수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최근 6개월간 부전역과 강릉역을 잇는 동해선 누적 탑승객은 99만 2천여 명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부전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중앙선 누적 탑승객은 98만 7천 명을 넘겼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동해선에 KTX-이음 열차를 신규 투입하고 중앙선 운행 횟수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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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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