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협재 등 해수욕장 4곳 오늘부터 야간 개장
입력 2025.07.15 (21:52)
수정 2025.07.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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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이 오늘(15일)부터 야간에도 문을 엽니다.
제주도는 이호와 삼양, 협재, 월정 등 해수욕장 4곳이 다음달 15일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이호와 협재는 오후 9시까지, 삼양과 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함께 '제주의 섬야 시즌'을 주제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이호 필터 페스티벌'과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등 한여름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이호와 삼양, 협재, 월정 등 해수욕장 4곳이 다음달 15일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이호와 협재는 오후 9시까지, 삼양과 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함께 '제주의 섬야 시즌'을 주제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이호 필터 페스티벌'과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등 한여름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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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협재 등 해수욕장 4곳 오늘부터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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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21:52:40
- 수정2025-07-15 22:01:29

제주 해수욕장이 오늘(15일)부터 야간에도 문을 엽니다.
제주도는 이호와 삼양, 협재, 월정 등 해수욕장 4곳이 다음달 15일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이호와 협재는 오후 9시까지, 삼양과 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함께 '제주의 섬야 시즌'을 주제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이호 필터 페스티벌'과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등 한여름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이호와 삼양, 협재, 월정 등 해수욕장 4곳이 다음달 15일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이호와 협재는 오후 9시까지, 삼양과 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함께 '제주의 섬야 시즌'을 주제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이호 필터 페스티벌'과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등 한여름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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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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