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차량, 전신주 들이받아 4백여 세대 정전
입력 2025.07.15 (21:59)
수정 2025.07.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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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인근 438세대에 전기 공급이 1시간 반에서 4시간여 동안 중단돼 한전이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인근 438세대에 전기 공급이 1시간 반에서 4시간여 동안 중단돼 한전이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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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V 차량, 전신주 들이받아 4백여 세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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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21:59:29
- 수정2025-07-15 22:07:41

오늘(15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인근 438세대에 전기 공급이 1시간 반에서 4시간여 동안 중단돼 한전이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인근 438세대에 전기 공급이 1시간 반에서 4시간여 동안 중단돼 한전이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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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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