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입력 2025.07.16 (07:44)
수정 2025.07.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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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세종시 장군면의 한 축사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이 모기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고열과 혼수상태를 보이다가 사망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8월에서 9월 정점을 보입니다.
이 모기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고열과 혼수상태를 보이다가 사망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8월에서 9월 정점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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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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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07:44:43
- 수정2025-07-16 09:33:55

일본 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세종시 장군면의 한 축사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이 모기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고열과 혼수상태를 보이다가 사망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8월에서 9월 정점을 보입니다.
이 모기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고열과 혼수상태를 보이다가 사망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8월에서 9월 정점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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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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