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가 두 달 연속 상승
입력 2025.07.16 (09:03)
수정 2025.07.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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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파트 분양 가격이 두 달 연속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대구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천631만 원으로 전달 대비 29.6% 올랐습니다.
주택 경기 전망지수도 6.1포인트 오른 89.4를 기록해 한 달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경북은 전달과 같은 천504만 원으로 조사됐고 주택 경기 전망 지수는 15.4포인트 떨어진 84.6을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대구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천631만 원으로 전달 대비 29.6% 올랐습니다.
주택 경기 전망지수도 6.1포인트 오른 89.4를 기록해 한 달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경북은 전달과 같은 천504만 원으로 조사됐고 주택 경기 전망 지수는 15.4포인트 떨어진 84.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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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분양가 두 달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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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09:03:41
- 수정2025-07-16 09:13:04

대구의 아파트 분양 가격이 두 달 연속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대구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천631만 원으로 전달 대비 29.6% 올랐습니다.
주택 경기 전망지수도 6.1포인트 오른 89.4를 기록해 한 달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경북은 전달과 같은 천504만 원으로 조사됐고 주택 경기 전망 지수는 15.4포인트 떨어진 84.6을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대구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천631만 원으로 전달 대비 29.6% 올랐습니다.
주택 경기 전망지수도 6.1포인트 오른 89.4를 기록해 한 달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경북은 전달과 같은 천504만 원으로 조사됐고 주택 경기 전망 지수는 15.4포인트 떨어진 84.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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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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