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위니아 대책 마련” 금속노조 오늘 총파업
입력 2025.07.16 (09:17)
수정 2025.07.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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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 노동자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 확대, 금호타이어 정상화, 위니아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늘(16일) 하루 총파업에 나섭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시청 앞 도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원 3천 5백여 명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형 화재로 두 달 넘게 가동을 멈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노조원 100여 명은 내일(17일) 서울에 있는 금호타이어 본사 앞에서 광주공장 정상화 방안을 요구하는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시청 앞 도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원 3천 5백여 명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형 화재로 두 달 넘게 가동을 멈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노조원 100여 명은 내일(17일) 서울에 있는 금호타이어 본사 앞에서 광주공장 정상화 방안을 요구하는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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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위니아 대책 마련” 금속노조 오늘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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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09:17:03
- 수정2025-07-16 09:24:44

광주 전남지역 노동자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 확대, 금호타이어 정상화, 위니아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늘(16일) 하루 총파업에 나섭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시청 앞 도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원 3천 5백여 명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형 화재로 두 달 넘게 가동을 멈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노조원 100여 명은 내일(17일) 서울에 있는 금호타이어 본사 앞에서 광주공장 정상화 방안을 요구하는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시청 앞 도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노조원 3천 5백여 명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형 화재로 두 달 넘게 가동을 멈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노조원 100여 명은 내일(17일) 서울에 있는 금호타이어 본사 앞에서 광주공장 정상화 방안을 요구하는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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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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