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협재 등 해수욕장 4곳 어제부터 야간 개장

입력 2025.07.16 (10:20) 수정 2025.07.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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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호와 삼양, 협재, 월정 등 해수욕장 4곳이 어제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야간 개장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이호와 협재는 오후 9시까지, 삼양과 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함께 '제주의 섬야 시즌'을 주제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이호 필터 페스티벌'과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등 한여름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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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협재 등 해수욕장 4곳 어제부터 야간 개장
    • 입력 2025-07-16 10:20:46
    • 수정2025-07-16 15:27:08
    930뉴스(제주)
제주도는 이호와 삼양, 협재, 월정 등 해수욕장 4곳이 어제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야간 개장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이호와 협재는 오후 9시까지, 삼양과 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함께 '제주의 섬야 시즌'을 주제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이호 필터 페스티벌'과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등 한여름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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