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공급 늘려야”

입력 2025.07.16 (10:47) 수정 2025.07.16 (15: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시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해시의회 김유상 의원은 최근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김해시 청년 인구는 약 17만 6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0%를 넘는다며, 청년·신혼부부의 수요를 조사해 평형과 입지·생활 인프라를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공급 늘려야”
    • 입력 2025-07-16 10:47:00
    • 수정2025-07-16 15:20:24
    930뉴스(창원)
김해시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해시의회 김유상 의원은 최근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김해시 청년 인구는 약 17만 6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0%를 넘는다며, 청년·신혼부부의 수요를 조사해 평형과 입지·생활 인프라를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