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함께하는 국악”…국립국악원, ‘다담’ 공연

입력 2025.07.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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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박지훈 여행 도슨트와 함께하는 기획 공연 ‘다담(茶談)’을 연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김영동의 ‘산행’, 이준호의 ‘여행’, 강상구 ‘해피니스’(Happiness)‘ 등 여행을 주제로 한 곡들을 연주합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64개국 300여 도시를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국악 연주에 맞춰 풀어냅니다.

’다담‘의 모든 관객에게는 차와 다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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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과 함께하는 국악”…국립국악원, ‘다담’ 공연
    • 입력 2025-07-16 10:50:33
    문화
국립국악원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박지훈 여행 도슨트와 함께하는 기획 공연 ‘다담(茶談)’을 연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김영동의 ‘산행’, 이준호의 ‘여행’, 강상구 ‘해피니스’(Happiness)‘ 등 여행을 주제로 한 곡들을 연주합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64개국 300여 도시를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국악 연주에 맞춰 풀어냅니다.

’다담‘의 모든 관객에게는 차와 다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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