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박지훈 여행 도슨트와 함께하는 기획 공연 ‘다담(茶談)’을 연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김영동의 ‘산행’, 이준호의 ‘여행’, 강상구 ‘해피니스’(Happiness)‘ 등 여행을 주제로 한 곡들을 연주합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64개국 300여 도시를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국악 연주에 맞춰 풀어냅니다.
’다담‘의 모든 관객에게는 차와 다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김영동의 ‘산행’, 이준호의 ‘여행’, 강상구 ‘해피니스’(Happiness)‘ 등 여행을 주제로 한 곡들을 연주합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64개국 300여 도시를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국악 연주에 맞춰 풀어냅니다.
’다담‘의 모든 관객에게는 차와 다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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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과 함께하는 국악”…국립국악원, ‘다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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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0:50:33
국립국악원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박지훈 여행 도슨트와 함께하는 기획 공연 ‘다담(茶談)’을 연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김영동의 ‘산행’, 이준호의 ‘여행’, 강상구 ‘해피니스’(Happiness)‘ 등 여행을 주제로 한 곡들을 연주합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64개국 300여 도시를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국악 연주에 맞춰 풀어냅니다.
’다담‘의 모든 관객에게는 차와 다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김영동의 ‘산행’, 이준호의 ‘여행’, 강상구 ‘해피니스’(Happiness)‘ 등 여행을 주제로 한 곡들을 연주합니다.
박지훈 여행 도슨트는 64개국 300여 도시를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국악 연주에 맞춰 풀어냅니다.
’다담‘의 모든 관객에게는 차와 다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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