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지급
입력 2025.07.16 (21:56)
수정 2025.07.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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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오는 21일부터 신청과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소득 상위 10%의 경우 18만 원, 일반 시민은 28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4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고 53만 원입니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됩니다.
지원금은 소득 상위 10%의 경우 18만 원, 일반 시민은 28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4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고 53만 원입니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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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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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21:56:31
- 수정2025-07-16 22:10:18

대전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오는 21일부터 신청과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소득 상위 10%의 경우 18만 원, 일반 시민은 28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4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고 53만 원입니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됩니다.
지원금은 소득 상위 10%의 경우 18만 원, 일반 시민은 28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4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고 53만 원입니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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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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