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개통 지연…“내년 착공”
입력 2025.07.17 (09:33)
수정 2025.07.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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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진출로의 안전성 문제로 폐쇄된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개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심창욱 의원은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는 2023년 당시 우측차로를 진출로로 만들어 올해 개통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착공도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행정절차 진행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내년 2분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심창욱 의원은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는 2023년 당시 우측차로를 진출로로 만들어 올해 개통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착공도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행정절차 진행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내년 2분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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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개통 지연…“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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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7 09:33:49
- 수정2025-07-17 09:43:42

좌측 진출로의 안전성 문제로 폐쇄된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개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심창욱 의원은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는 2023년 당시 우측차로를 진출로로 만들어 올해 개통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착공도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행정절차 진행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내년 2분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심창욱 의원은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는 2023년 당시 우측차로를 진출로로 만들어 올해 개통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착공도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행정절차 진행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내년 2분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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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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