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학자 악셀 팀머만, 부산 명예시민 선정
입력 2025.07.18 (21:48)
수정 2025.07.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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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장이자 부산대 석학 교수인 독일 출신 악셀 팀머만 박사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악셀 팀머만 교수는 기후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부산에 정착한 이후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악셀 팀머만 교수는 기후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부산에 정착한 이후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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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학자 악셀 팀머만, 부산 명예시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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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8 21:48:41
- 수정2025-07-18 21:52:58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장이자 부산대 석학 교수인 독일 출신 악셀 팀머만 박사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악셀 팀머만 교수는 기후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부산에 정착한 이후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악셀 팀머만 교수는 기후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부산에 정착한 이후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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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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