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 의혹’ 박용근 전북도의원 민주당 제명 확정
입력 2025.07.18 (21:56)
수정 2025.07.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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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사업 청탁 의혹 등을 받아온 전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에 대해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7) 박 의원에 대한 이의 신청을 수용하지 않고 당사자와 전북도당, 전북도의회에 제명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번 회기 안에 윤리자문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구한 뒤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징계 범위는 주의와 경고, 공개 사과, 출석 정지, 제명 등입니다.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7) 박 의원에 대한 이의 신청을 수용하지 않고 당사자와 전북도당, 전북도의회에 제명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번 회기 안에 윤리자문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구한 뒤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징계 범위는 주의와 경고, 공개 사과, 출석 정지, 제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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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탁 의혹’ 박용근 전북도의원 민주당 제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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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8 21:56:41
- 수정2025-07-18 22:05:49

민주당이 사업 청탁 의혹 등을 받아온 전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에 대해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7) 박 의원에 대한 이의 신청을 수용하지 않고 당사자와 전북도당, 전북도의회에 제명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번 회기 안에 윤리자문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구한 뒤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징계 범위는 주의와 경고, 공개 사과, 출석 정지, 제명 등입니다.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7) 박 의원에 대한 이의 신청을 수용하지 않고 당사자와 전북도당, 전북도의회에 제명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번 회기 안에 윤리자문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구한 뒤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징계 범위는 주의와 경고, 공개 사과, 출석 정지, 제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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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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