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최대 300mm 폭우 예보, 주의 지역은?

입력 2025.07.18 (23:15) 수정 2025.07.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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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방재 전문가와 함께 이번 호우 상황과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장석환 대진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님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장 위원님, 내일까지 최대 300mm의 폭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오늘 경남 진주에 200mm 가까운 비가 내렸는데요.

특히 주의해야 할 지역은 어딘가요?

[앵커]

이번 비를 보면 야간에, 그리고 국지적으로 쏟아지는 게 특징인데, 이런 비가 오는 이유는 뭔가요?

[앵커]

비의 양도 문제지만, 단시간에 갑자기 쏟아붓는 폭우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극한 호우'라 하죠?

극한 호우가 정확히 뭐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앵커]

앞으로 비가 더 오면 산사태 또는 다른 유형의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큰데요?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요?

[앵커]

특별히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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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방재 전문가와 함께 이번 호우 상황과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장석환 대진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님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장 위원님, 내일까지 최대 300mm의 폭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오늘 경남 진주에 200mm 가까운 비가 내렸는데요.

특히 주의해야 할 지역은 어딘가요?

[앵커]

이번 비를 보면 야간에, 그리고 국지적으로 쏟아지는 게 특징인데, 이런 비가 오는 이유는 뭔가요?

[앵커]

비의 양도 문제지만, 단시간에 갑자기 쏟아붓는 폭우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극한 호우'라 하죠?

극한 호우가 정확히 뭐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앵커]

앞으로 비가 더 오면 산사태 또는 다른 유형의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큰데요?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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