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토사 유출로 4명 사망·2명 심정지·2명 실종
입력 2025.07.19 (21:30)
수정 2025.07.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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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로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쯤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서 40대 남성 등 2명이 산사태로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산청군 산청읍 부리에서도 산사태로 주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산청읍 병정리와 방목리에서도 토사에 휩쓸려 심정지 환자 2명이 발생하고, 주민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쯤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서 40대 남성 등 2명이 산사태로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산청군 산청읍 부리에서도 산사태로 주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산청읍 병정리와 방목리에서도 토사에 휩쓸려 심정지 환자 2명이 발생하고, 주민 1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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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서 토사 유출로 4명 사망·2명 심정지·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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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9 21:30:41
- 수정2025-07-19 21:42:41

산청군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로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쯤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서 40대 남성 등 2명이 산사태로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산청군 산청읍 부리에서도 산사태로 주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산청읍 병정리와 방목리에서도 토사에 휩쓸려 심정지 환자 2명이 발생하고, 주민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쯤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서 40대 남성 등 2명이 산사태로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 산청군 산청읍 부리에서도 산사태로 주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산청읍 병정리와 방목리에서도 토사에 휩쓸려 심정지 환자 2명이 발생하고, 주민 1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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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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