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재기 돕는 ‘다시서기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입력 2025.07.20 (11:19)
수정 2025.07.20 (1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내일(21일)부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는 실패 경험이 있지만 재도전하려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과 재단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운영자 314명입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과 저금리 대출 보증, 전문가의 1대 1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서울신보 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는 실패 경험이 있지만 재도전하려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과 재단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운영자 314명입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과 저금리 대출 보증, 전문가의 1대 1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서울신보 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소상공인 재기 돕는 ‘다시서기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 입력 2025-07-20 11:19:46
- 수정2025-07-20 11:21:21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내일(21일)부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는 실패 경험이 있지만 재도전하려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과 재단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운영자 314명입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과 저금리 대출 보증, 전문가의 1대 1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서울신보 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는 실패 경험이 있지만 재도전하려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과 재단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운영자 314명입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과 저금리 대출 보증, 전문가의 1대 1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서울신보 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