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금근로자 2.2%↑ 비임금근로자 7.8%↓
입력 2025.07.21 (07:54)
수정 2025.07.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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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지역 취업자 99만 4천 명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68만 5천 명으로 전체의 68.9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만 5천 명, 2.2퍼센트 늘었습니다.
자영업자와 자영업자 사업장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가족·친지를 포함한 비임금근로자는 30만 9천 명으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2만 6천 명, 7.8퍼센트 줄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만 5천 명, 2.2퍼센트 늘었습니다.
자영업자와 자영업자 사업장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가족·친지를 포함한 비임금근로자는 30만 9천 명으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2만 6천 명, 7.8퍼센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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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금근로자 2.2%↑ 비임금근로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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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07:54:34
- 수정2025-07-21 08:18:06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지역 취업자 99만 4천 명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68만 5천 명으로 전체의 68.9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만 5천 명, 2.2퍼센트 늘었습니다.
자영업자와 자영업자 사업장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가족·친지를 포함한 비임금근로자는 30만 9천 명으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2만 6천 명, 7.8퍼센트 줄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만 5천 명, 2.2퍼센트 늘었습니다.
자영업자와 자영업자 사업장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가족·친지를 포함한 비임금근로자는 30만 9천 명으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2만 6천 명, 7.8퍼센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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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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