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세븐틴 등 전 세계 ‘하이브 팝업스토어’, 상반기 63만 명 방문
입력 2025.07.21 (10:54)
수정 2025.07.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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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을 주제로 올해 상반기 세계 각지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 63만 명이 방문했다고 하이브가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하이브 팝업스토어는 아시아 28개, 북미 5개, 중남미 2개 등 모두 35개였습니다.
그룹별로 보면 BTS 팝업은 14만 명, 중국 광저우 세븐틴 팝업에는 9만여 명, 홍콩 보이넥스트도어의 캐릭터 '쁘넥도' 팝업에는 2만 5천여 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캐릭터 '뿔바투' 팝업에는 2만여 명이 각각 방문했습니다.
하이브는 하반기에는 22개의 팝업을 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규모로. 23개 지역 57개 이상에서 팝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성과 개성, 팬덤의 선호 등을 고려해 다양한 테마의 팝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더욱 의미 있고 이색적인 공간을 기획해 더 많은 곳에서 팬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제공]
올해 상반기 하이브 팝업스토어는 아시아 28개, 북미 5개, 중남미 2개 등 모두 35개였습니다.
그룹별로 보면 BTS 팝업은 14만 명, 중국 광저우 세븐틴 팝업에는 9만여 명, 홍콩 보이넥스트도어의 캐릭터 '쁘넥도' 팝업에는 2만 5천여 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캐릭터 '뿔바투' 팝업에는 2만여 명이 각각 방문했습니다.
하이브는 하반기에는 22개의 팝업을 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규모로. 23개 지역 57개 이상에서 팝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성과 개성, 팬덤의 선호 등을 고려해 다양한 테마의 팝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더욱 의미 있고 이색적인 공간을 기획해 더 많은 곳에서 팬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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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세븐틴 등 전 세계 ‘하이브 팝업스토어’, 상반기 63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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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21 14:22:30

BTS,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을 주제로 올해 상반기 세계 각지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 63만 명이 방문했다고 하이브가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하이브 팝업스토어는 아시아 28개, 북미 5개, 중남미 2개 등 모두 35개였습니다.
그룹별로 보면 BTS 팝업은 14만 명, 중국 광저우 세븐틴 팝업에는 9만여 명, 홍콩 보이넥스트도어의 캐릭터 '쁘넥도' 팝업에는 2만 5천여 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캐릭터 '뿔바투' 팝업에는 2만여 명이 각각 방문했습니다.
하이브는 하반기에는 22개의 팝업을 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규모로. 23개 지역 57개 이상에서 팝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성과 개성, 팬덤의 선호 등을 고려해 다양한 테마의 팝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더욱 의미 있고 이색적인 공간을 기획해 더 많은 곳에서 팬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제공]
올해 상반기 하이브 팝업스토어는 아시아 28개, 북미 5개, 중남미 2개 등 모두 35개였습니다.
그룹별로 보면 BTS 팝업은 14만 명, 중국 광저우 세븐틴 팝업에는 9만여 명, 홍콩 보이넥스트도어의 캐릭터 '쁘넥도' 팝업에는 2만 5천여 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캐릭터 '뿔바투' 팝업에는 2만여 명이 각각 방문했습니다.
하이브는 하반기에는 22개의 팝업을 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규모로. 23개 지역 57개 이상에서 팝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성과 개성, 팬덤의 선호 등을 고려해 다양한 테마의 팝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더욱 의미 있고 이색적인 공간을 기획해 더 많은 곳에서 팬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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