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인사권자 의견 겸허히 받아들여”
입력 2025.07.21 (12:09)
수정 2025.07.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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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 전 후보자가 큰 성찰의 기회가 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계 요구를 수용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적임자를 조속히 재지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 전 후보자가 큰 성찰의 기회가 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계 요구를 수용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적임자를 조속히 재지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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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인사권자 의견 겸허히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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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12:09:09
- 수정2025-07-21 12:16:42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 전 후보자가 큰 성찰의 기회가 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계 요구를 수용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적임자를 조속히 재지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 전 후보자가 큰 성찰의 기회가 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계 요구를 수용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적임자를 조속히 재지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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