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곳곳에 소나기
입력 2025.07.21 (12:27)
수정 2025.07.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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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전국을 덮으며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와 폭염 특보가 빠르게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세종에는 폭염 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 그 밖의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고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청주와 광주 34도, 삼척과 창녕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갑작스러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동부와 경남 서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소나기가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이 34도까지 오르겠고 당분간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전국을 덮으며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와 폭염 특보가 빠르게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세종에는 폭염 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 그 밖의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고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청주와 광주 34도, 삼척과 창녕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갑작스러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동부와 경남 서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소나기가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이 34도까지 오르겠고 당분간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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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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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12:27:54
- 수정2025-07-21 12:59:35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전국을 덮으며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와 폭염 특보가 빠르게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세종에는 폭염 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 그 밖의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고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청주와 광주 34도, 삼척과 창녕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갑작스러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동부와 경남 서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소나기가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이 34도까지 오르겠고 당분간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전국을 덮으며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와 폭염 특보가 빠르게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세종에는 폭염 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 그 밖의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고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청주와 광주 34도, 삼척과 창녕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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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까지 갑작스러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동부와 경남 서부 내륙에 최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소나기가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이 34도까지 오르겠고 당분간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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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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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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