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해야 하는데, 어쩔 줄 모르겠다” 산청 피해 주민들 [지금뉴스]
입력 2025.07.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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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에 육박하는 극한호우가 경남 산청군 일대에 쏟아진 지난 19일 산청군 곳곳에서 산사태가 나고, 하천이 범람해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실종자 수색은 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하면서 농경지와 시설물 피해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피해 주민들은 20일 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재난지역 선포, 제방 관리, 피해 보상 등을 요청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실종자 수색은 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하면서 농경지와 시설물 피해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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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구해야 하는데, 어쩔 줄 모르겠다” 산청 피해 주민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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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14:23:00

300㎜에 육박하는 극한호우가 경남 산청군 일대에 쏟아진 지난 19일 산청군 곳곳에서 산사태가 나고, 하천이 범람해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실종자 수색은 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하면서 농경지와 시설물 피해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피해 주민들은 20일 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재난지역 선포, 제방 관리, 피해 보상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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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은 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하면서 농경지와 시설물 피해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피해 주민들은 20일 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재난지역 선포, 제방 관리, 피해 보상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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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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