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배달 음식 위생 안전 검사
입력 2025.07.21 (21:53)
수정 2025.07.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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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늘(21일)부터 25일까지 식중독 우려 배달 음식에 대한 위생 안전성 검사를 벌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과 철원, 인제 등 3개 시군의 음식점 3곳에서 식품 시료를 수거해 검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여름철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닭이나 달걀을 주로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선과 철원, 인제 등 3개 시군의 음식점 3곳에서 식품 시료를 수거해 검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여름철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닭이나 달걀을 주로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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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 배달 음식 위생 안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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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1:53:01
- 수정2025-07-21 22:02:37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늘(21일)부터 25일까지 식중독 우려 배달 음식에 대한 위생 안전성 검사를 벌입니다.
이에 따라 정선과 철원, 인제 등 3개 시군의 음식점 3곳에서 식품 시료를 수거해 검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여름철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닭이나 달걀을 주로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선과 철원, 인제 등 3개 시군의 음식점 3곳에서 식품 시료를 수거해 검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여름철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닭이나 달걀을 주로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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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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