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취임…“해수유통 최우선”
입력 2025.07.21 (21:53)
수정 2025.07.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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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7대 새만금개발청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유치하고 재생에너지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관련 논평을 통해 새 새만금개발청장은 해수 유통을 통한 새만금호 수질 개선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하고, 군산항 준설토를 새만금 매립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유치하고 재생에너지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관련 논평을 통해 새 새만금개발청장은 해수 유통을 통한 새만금호 수질 개선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하고, 군산항 준설토를 새만금 매립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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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취임…“해수유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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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1:53:20
- 수정2025-07-21 21:58:15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7대 새만금개발청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유치하고 재생에너지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관련 논평을 통해 새 새만금개발청장은 해수 유통을 통한 새만금호 수질 개선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하고, 군산항 준설토를 새만금 매립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유치하고 재생에너지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관련 논평을 통해 새 새만금개발청장은 해수 유통을 통한 새만금호 수질 개선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하고, 군산항 준설토를 새만금 매립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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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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