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 ‘출장 항공료 과다 청구’ 지방의회 10곳 수사
입력 2025.07.22 (07:53)
수정 2025.07.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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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려 청구한 의혹을 받는 충북 지방의회 10곳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의뢰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은 충주시의회와 음성군의회를 제외한 충청북도의회와 9개 시·군의회입니다.
충북경찰청은 특히 일부 혐의를 시인한 제천시의회 직원과 여행사 관계자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나머지 시·군의회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은 충주시의회와 음성군의회를 제외한 충청북도의회와 9개 시·군의회입니다.
충북경찰청은 특히 일부 혐의를 시인한 제천시의회 직원과 여행사 관계자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나머지 시·군의회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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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경찰청, ‘출장 항공료 과다 청구’ 지방의회 10곳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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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07:53:33
- 수정2025-07-22 09:50:38

충청북도경찰청은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려 청구한 의혹을 받는 충북 지방의회 10곳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의뢰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은 충주시의회와 음성군의회를 제외한 충청북도의회와 9개 시·군의회입니다.
충북경찰청은 특히 일부 혐의를 시인한 제천시의회 직원과 여행사 관계자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나머지 시·군의회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은 충주시의회와 음성군의회를 제외한 충청북도의회와 9개 시·군의회입니다.
충북경찰청은 특히 일부 혐의를 시인한 제천시의회 직원과 여행사 관계자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나머지 시·군의회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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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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