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정 최대한 신속하게”
입력 2025.07.22 (17:05)
수정 2025.07.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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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우 피해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결정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응급 피해 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말라"며 특별교부세 지급도 최대한 빨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재해확인증을 받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응급 피해 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말라"며 특별교부세 지급도 최대한 빨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재해확인증을 받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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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정 최대한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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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7:05:39
- 수정2025-07-22 17:11:28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우 피해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결정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응급 피해 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말라"며 특별교부세 지급도 최대한 빨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재해확인증을 받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응급 피해 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말라"며 특별교부세 지급도 최대한 빨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재해확인증을 받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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