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전 해병사령관 구속 기로…“윤, 화났다 들어”
입력 2025.07.22 (19:17)
수정 2025.07.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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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소식입니다.
이른바 'VIP 격노설'을 부인하던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오늘(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작돼 오후 1시쯤 마무리됐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김 전 사령관이 심사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화가 났다는 얘기를 소문으로 들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22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른바 'VIP 격노설'을 부인하던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오늘(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작돼 오후 1시쯤 마무리됐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김 전 사령관이 심사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화가 났다는 얘기를 소문으로 들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22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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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환 전 해병사령관 구속 기로…“윤, 화났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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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9:17:06
- 수정2025-07-22 19:20:12

특검 소식입니다.
이른바 'VIP 격노설'을 부인하던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오늘(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작돼 오후 1시쯤 마무리됐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김 전 사령관이 심사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화가 났다는 얘기를 소문으로 들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22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른바 'VIP 격노설'을 부인하던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오늘(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작돼 오후 1시쯤 마무리됐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전 사령관 측 변호인은 김 전 사령관이 심사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화가 났다는 얘기를 소문으로 들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22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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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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