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뒤 폭염…과수 ‘열매 터짐’ 주의해야
입력 2025.07.22 (19:17)
수정 2025.07.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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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집중호우 뒤 폭염이 시작되면 복숭아와 포도 등 껍질이 얇고 탄력이 약한 과실들은 열과, 열매 터짐이 나타날 수 있다며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터진 열매는 곰팡이와 세균이 침입해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터진 열매는 곰팡이와 세균이 침입해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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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뒤 폭염…과수 ‘열매 터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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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9:17:10
- 수정2025-07-22 19:19:58

농촌진흥청은 집중호우 뒤 폭염이 시작되면 복숭아와 포도 등 껍질이 얇고 탄력이 약한 과실들은 열과, 열매 터짐이 나타날 수 있다며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터진 열매는 곰팡이와 세균이 침입해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터진 열매는 곰팡이와 세균이 침입해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며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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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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