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도시 변화 잠재력”
입력 2025.07.22 (19:29)
수정 2025.07.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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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디자인기구가 선정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에 부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은 서울과 헬싱키, 발렌시아 등에 이어 세계 11번째 세계디자인수도에 이름을 올립니다.
세계디자인기구는 "부산은 시민 참여형 디자인 실천과 디자인을 통한 통합 정책 등을 통해 도시 변화의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 평가했습니다.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발표는 오는 9월, 제34회 세계디자인총회에서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부산은 서울과 헬싱키, 발렌시아 등에 이어 세계 11번째 세계디자인수도에 이름을 올립니다.
세계디자인기구는 "부산은 시민 참여형 디자인 실천과 디자인을 통한 통합 정책 등을 통해 도시 변화의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 평가했습니다.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발표는 오는 9월, 제34회 세계디자인총회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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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도시 변화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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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9:29:19
- 수정2025-07-22 19:34:12

세계디자인기구가 선정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에 부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은 서울과 헬싱키, 발렌시아 등에 이어 세계 11번째 세계디자인수도에 이름을 올립니다.
세계디자인기구는 "부산은 시민 참여형 디자인 실천과 디자인을 통한 통합 정책 등을 통해 도시 변화의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 평가했습니다.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발표는 오는 9월, 제34회 세계디자인총회에서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부산은 서울과 헬싱키, 발렌시아 등에 이어 세계 11번째 세계디자인수도에 이름을 올립니다.
세계디자인기구는 "부산은 시민 참여형 디자인 실천과 디자인을 통한 통합 정책 등을 통해 도시 변화의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 평가했습니다.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발표는 오는 9월, 제34회 세계디자인총회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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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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